법인소개
인사말
"사회복지법인 천마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천마는 1960년 고 황명규 선생님이 나환자 자녀를 위하여 설립하신 '서애원'을 모태로 1978년부터
지적장애인을 위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인 '천마재활원',
'나라(NARA)단기거주시설, 지적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천마도예의 숲'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천마는 인간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정의롭고 평등한 사회구현을 꿈꿉니다.
이를 위하여 장애인과 그 가족의 참여는 물론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보건의료, 교육,
직업, 권리향상, 장애예방 등 다영역접근을 하고자 합니다. 지적장애인들이 완전한 기회 균등을 통한
평등을 누리고 독립적인 삶을 통하여 진정한 사회참여와 사회통합 하는 날을 이루고자합니다.
앞으로의 천마는 "평범한 일상으로 소박하게 이루고 누리는 복지"라는 비전으로 입주민과 지역사회가
복지를 이루고 더불어 살게 돕는 기관이 되고자 합니다.
천마재활원
"내 삶의 주인되기"라는 비전으로 자기 삶을 살게 도우며,
자기 일에 주인 노릇하거나 주인 되게, 사람들과 어울려 살며,
사람구실하며 살게 돕고자 합니다.
천마도예의숲
"역할이 있는 삶"이라는 비전으로
누구나 직업생활을 통해 삶의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나라(NARA)단기거주시설
"서로 존중하고 행복한 나라NARA, 다시 찾는 나라NARA'라는 비전으로 장애인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며 아울러 장애인 가족의 휴식과 회복·유지를 도와 장애인의 행복한 삶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천마가 이루려는 꿈들이
꿈이아닌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꿈이아닌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