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연주회(첼로4중주, 독창)를 통해 참가자들은 문화적인 경험을 쌓고 음악을 통해 긍정적인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리듬과 멜로디를 인지하고 이해하며,

다른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과정에서 공동체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연주회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들기 위해 

간단한 설명이 제공되어 관객들이 음악을 더 잘 이해하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연주자들은 시설에 계신 장애인들에게 좋은 시간을 전달할 수 있어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이용자들의 공연 관람 태도와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었고,

 이러한 경험을 통해 다시 한 번 좋은 시간을 마련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번 연주회는 모두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