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심정사 성심회 간식봉사가 있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4-07-15 18:23본문
6월 19일
고심정사 성심회에서 매월 엄마표 김밥으로 간식자원봉사를 해주십니다.
오늘도 재활원 곳곳에서는 고소한 냄새가 건물안을 가득채웁니다.
햇쌀로 밥을 짓고, 영양을 생각하여 두둠한 계란지단을 만들고,
야채를 잘먹기 바라는 마음에 시금치, 당근, 우엉을 아낌없이 쏙 넣은 후
돌돌 말아서 참기름 쓱쓱바른
정성가득, 맛가득 맛있는 김밥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