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해운대 불빛 여정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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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1-02 11:13본문
겨울밤의 차가운 공기속에서도 마음 만큼은 따듯해지는 시간이 이었습니다.
해가 지고 어둠이 내려앉자, 해운대 거리 곳곳은 형형색색의 불빛으로 하나둘 채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반짝이는 조형물 사이를 천천히 걸으며 불빛을 바라보니 자연스럽게 발걸음도 느려졌습니다.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차가웠지만, 환하게 빛나는 조명과 우리 입주민들의 웃음소리가 어우러져 추위마저 잊게 했습니다.
반짝이는 불빛 아래에서 사진을 찍으며 예쁘다는 말이 절로 나오며 감탄을 ... 화려한 조명을 바라보며 잠시 멈춰 서기도 했습니다.
귀원 하는 길 아직도 눈앞에 어른거리는 불빛 들이 쉽게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해운대 빛 축제는 단순히 보는 즐거움을 넘어, 겨울밤을 환하게 밝히는 소중한 추억으로 마음속에 남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