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햇살만큼이나 밝은 웃음을 가진 어린이들의 여름 캠프날이 다가왔습니다. 

"캠핑 빨리 가고 싶어요~"

"차에서 하루 자요?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물놀이도 해요?"

호기심 어린 질문과, 캠핑에 대한 기대감과 즐거운 활동들에 대한 기대로 가득합니다. 

직접 장본 음식들로 맛있게 저녁을 차려먹고, 시원하게 물놀이도 하고, 

캠핑에서 빠질 수 없는 불꽃놀이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캠핑장 안녕~ 다음에 또 올께~ "

즐거운 기억을 가득안고 캠핑장을 나서며 다음에 꼭 또 다시 오기로 다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