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봄. 함께간 입주민들의 얼굴속에서도 봄에 피어나는 꽃처럼 미소가 활짝 피어오릅니다.

거리 가득가득 피어있는 벚꽃길을 보며 감탄사가 나오기도 하고 함께 사진도 찍고 서로를 챙기며 계절여행의 즐거움을 가득 느끼는 하루입니다.

벚꽃구경을 마치고 '느티나무의 사랑'이라는 장소에서 좋은 분위기와 작품들을 감상하고 느끼며 식사도 즐겁게하고 카페에서 디저트를 먹으며 휴식도 하고 라벤더길을 따라 걸으며 봄 분위기를 양껏 즐기는 지원 2팀의 입주민들입니다.

비록 하루 짧은 시간을 보냈지만 입주민들의 마음한켠에 25년도 봄의 시작을 벚꽃과 함께하여 25년도 한해를 시작함에 있어 산뜻한 출발을 한 입주민들에게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