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축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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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6-02 21:35본문
북항 친수공원에서 진행하였던 부산항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대부분의 행사는 어제날짜인 6월 1일 토요일에 다 진행되어 부스나 다양한 체험거리가 조금밖에 남아있지 않았지만 즐겁게 즐기고 왔습니다.
확 틔여있는 시야와 바닷가를 보는 것 부터가 기분이 좋아지는 길이었고 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힐링하기도 하고 새로운 것들을 지켜보면서 궁금한 것도 해결해보는 시간 가졌습니다.
부스에서 진행하고 있는 체험들을 진행하기에는 어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것들이 많아 참여하기는 어려웠지만 어린아이들이 참여하고 연날리는 것을 바라만 보아도
즐거운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넓은 공간에서 잔디를 밟으며 부산항 축제 즐겁게 즐기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