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 연등의 사찰에서 만난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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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5-25 01:15본문

초록이 짙어가는 5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장안사와 소원사를 찾았습니다.
파란 하늘 아래 주렁주렁 매달린 오색 연등이 바람에 일렁이며 반겨줍니다.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전각을 돌고, 부처님 앞에 엎드려 정성스레 삼배를 올리며 건강도 빌어봅니다.
거대한 와불상 앞에서, 알록달록한 연등 터널 아래서 기념 사진도 남깁니다.
사찰의 고즈넉한 분위기에 마음도 차분해진 시간이었습니다.
오늘도 새로운 추억을 쌓은 참 고마운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