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클라이너 영화관에서 만난 주토피아2의 주디와 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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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3-29 20:25본문
-진행영역: 여가생활
-진행내용: 영화관람
-제목: 리클라이너 영화관에서 만난 주토피아2의 주디와 닉
주토피아2 예고편을 아바타와 비교한, 선희씨는 주토피아2를 선택하였습니다. 주토피아의 따뜻하고 친근한 세계관이 아바타의 화려한 액션보다 더 끌렸으며, 예고편 속 새로운 캐릭터와 스토리가 기대감을 높여준 듯 하였습니다. 영화관에 도착해 리클라이너 의자에 앉으니, 편안함을 느끼며 팝콘과 음료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영화를 흥미롭게 관람하던 선희씨는 주인공 주디와 닉의 활약과 새로운 악당의 등장에 긴장감을 높이며, 중간중간 나오는 유머는 웃음을 자아내게 했습니다. 특히 동물들의 갈등과 협력을 재미있게 관람하였습니다.
하지만 리클라이너의 편안함은 치명적이었는지 화면 속 액션 장면이 펼쳐지는 순간, 머리를 살짝 기울이며 잠들기 시작했습니다. 눈을 뜨면 이미 반쯤 지나간 장면이었고, 다시 집중하려 해도 쉬 잠이 깨이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영화의 클라이맥스에 가까워질수록 잠은 더욱 강렬해져, 결국 마지막 10분은 흐릿한 기억 속에 남아 있을 듯합니다.
영화가 끝난 후 OO씨에게 "OO씨 영화 재미 있었나요?" 라고 물으니,
"네." 웃으며 "영화보면서 잤어요."라고 대답합니다.
"네 피곤하시면 깜빡 잠들 수도 있고 리클라이너 의자가 정말 편안해서 그런 것 같아요."
겸연쩍어 하며 "네"라고 대답하며 웃습니다.
하지만 드라마를 좋아하는 OO씨가 오랜만에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서 외출하여 다소 긴 시간동안 영화를 관람하며 닉과 주디의 환상의 콤비 스토리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