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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소망을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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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2-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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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맞이하여 입주민들과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해의 소망을 담아보는 ‘복 주머니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설날은 한국의 대표적인 명절로, 가족이 함께 모여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소중한 날이다. 특히 설날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기 때문에,입주민들과 함께 복을 상징하는 복 주머니를 만들어 보는 활동은 그 의미를 더욱 깊이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예로부터 복 주머니는 복과 재물을 담는다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한 해의 소망을 담아 간직하는 전통 소품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건강해지고 싶어요”, “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같이 저 마다의 소망을 이야기하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본격적인 만들기 활동에서는 색색의 한지와 천, 끈, 장식 재료 등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복주머니를 꾸몄습니다.  또한 서로의 복 주머니 작품을 보며 칭찬하고 도와주는 모습에서 따뜻한 웃음과 설렘이 가득했고,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했다는 뿌듯함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설날맞이 복 주머니 만들기 활동은 단순한 미술 활동을 넘어 우리 고유의 명절 문화를 이해하고, 새해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입주민들이  전통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신의 소망을 표현하며 한 뼘 더 성장하였습니다. 새해에도 모두의 복 주머니에 담긴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이 따뜻한 경험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