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이의 대신동 숲속놀이터!들락날락 체험기
페이지 정보
작성일 25-03-25 06:30본문
비가 조금씩 내리는 주말, 택시를 타고 대신동 꽃마을 숲속에 위치한 '숲속놀이터 들락날락'으로 갔습니다. 센터 입구로 들어서니 근무자 선생님들이 반갑게 맞이해 주어 재*이도 “안녕하세요!”하고 공손하게 인사를 하며 입장했습니다.
1층 상상놀이터관 입구쪽 바닥부터 디지털 영상 미니축구장이 나오고 공이 보이자 바로 발로 힘차게 공을 빵빵 차봅니다. 미디어아트전시관에 들어가니 재영이가 제일 좋아하는 물고기와 바닷속 영상이 나왔습니다. 대왕고래와 문어, 물고기들이 위,아래로 지나다니며 실감나게 표현되어 가까이 가서 만져보며 신나게 뛰어다녔습니다. 마지막으로 재*이의 최애 물고기, 상어가 나오자 바로 달려가서 마주 섰습니다. 천천히 움직이던 상어가 갑자기 빠르게 움직이며 입을 크게 벌려 실제로 무는 듯 달려드는 영상이 나오자 깜짝 놀란 재*이는 걸음아 나살려라~~하며 체험관 밖으로 도망쳤습니다. “재*아, 상어 무서웠어?” “이~~” “그럼 이제 다른 체험해볼까?” “응~”
이후로 디지털 월에서 입체 공룡, 물고기 그림 터치, 디지털 낚시터 체험을 즐기고 미디어아트전시관에서 우주선을 타고 우주를 여행하며 행성들과 별을 관찰하며 빛이 반짝이거나 실제로 우주선이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체험해보았습니다.
여기 대신동 들락날락은 완전 놀이와 체험 백화점 입니다. 2층에는 어린이 도서관이 넓고 예쁘게
잘 꾸며져 있고 바로 옆 건물에는 실내 미니 식물원과 옛날 생활문화제들이 전시된 생활문화관도 있어 흥미롭게 관람할수 있었습니다.
모든 관람을 마치고 나오니 아직 보슬비가 약하게 내리고 있어 우산을 쓰고 주변 숲속 놀이터 산책길을 조금걸어 보았습니다.
"재*아, 아직도 비가 조금씩 오네, 저기 숲속 놀이터는 다음에 비 안 올 때 한번 더 와서 놀까?" "응!" 숲 체험을 할 수 있는 야외 공간은 길이 미끄럽게 젖어 있어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다시 오기로 하고 들락날락 체험을 마쳤습니다.
1층 상상놀이터관 입구쪽 바닥부터 디지털 영상 미니축구장이 나오고 공이 보이자 바로 발로 힘차게 공을 빵빵 차봅니다. 미디어아트전시관에 들어가니 재영이가 제일 좋아하는 물고기와 바닷속 영상이 나왔습니다. 대왕고래와 문어, 물고기들이 위,아래로 지나다니며 실감나게 표현되어 가까이 가서 만져보며 신나게 뛰어다녔습니다. 마지막으로 재*이의 최애 물고기, 상어가 나오자 바로 달려가서 마주 섰습니다. 천천히 움직이던 상어가 갑자기 빠르게 움직이며 입을 크게 벌려 실제로 무는 듯 달려드는 영상이 나오자 깜짝 놀란 재*이는 걸음아 나살려라~~하며 체험관 밖으로 도망쳤습니다. “재*아, 상어 무서웠어?” “이~~” “그럼 이제 다른 체험해볼까?” “응~”
이후로 디지털 월에서 입체 공룡, 물고기 그림 터치, 디지털 낚시터 체험을 즐기고 미디어아트전시관에서 우주선을 타고 우주를 여행하며 행성들과 별을 관찰하며 빛이 반짝이거나 실제로 우주선이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체험해보았습니다.
여기 대신동 들락날락은 완전 놀이와 체험 백화점 입니다. 2층에는 어린이 도서관이 넓고 예쁘게
잘 꾸며져 있고 바로 옆 건물에는 실내 미니 식물원과 옛날 생활문화제들이 전시된 생활문화관도 있어 흥미롭게 관람할수 있었습니다.
모든 관람을 마치고 나오니 아직 보슬비가 약하게 내리고 있어 우산을 쓰고 주변 숲속 놀이터 산책길을 조금걸어 보았습니다.
"재*아, 아직도 비가 조금씩 오네, 저기 숲속 놀이터는 다음에 비 안 올 때 한번 더 와서 놀까?" "응!" 숲 체험을 할 수 있는 야외 공간은 길이 미끄럽게 젖어 있어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다시 오기로 하고 들락날락 체험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