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민의 사례를 함께 나누며 서로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선생님들의 노고의 시간이 빛을 내며 입주민들의 삶의 빛난 사례를 나누고 독려와 감사를 전하는 자리였습니다. 

우리내 삶이 항상 좋은일만 가득할 수 없는 것처럼 입주민들의 삶도 다사다난했던 한해 서로의 사례를 공유하며 

아쉬웠던 점, 추억, 감사, 배움 등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긴시간 생활지도원으로 종사함에 있어 

마음이 빛을 잃지 않고 그 긴시간을 빛내고 추억을 가득하게 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의 시간속에서도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이 있겠지만 이번의 감사실리평가 앞으로의 감사실리평가 나눔으로

그 어려움을 이겨내고 당당히 빛나는 천마의 교사, 입주민들이 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