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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이 즐거웠던 특별한 하루, 대구 신전 뮤지엄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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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8-0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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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무더웠던 날, 오감이 즐거운 대구 신전 뮤지엄으로 특별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평소 맛있게 먹던 떡볶이가 어떤 재료와 정성을 통해 만들어지는지 알아보며 박물관 곳곳을 둘러보는 아이들의 눈빛에는 신기함과 호기심이 가득했습니다. 

재미있는 스탬프 투어에도 즐겁게 참여하며 하나씩 도장을 완성해 나갔고, 귀여운 기념품을 받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는 나들이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알록달록한 블록 벽과 캐릭터 포토존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어 소중한 추억도 남겼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기다렸던 시간은 나만의 컵 꾸미기와 밀키트 떡볶이 만들기 체험이었습니다. 

알록달록한 펜으로 컵을 정성스럽게 꾸미고, 떡볶이 재료를 직접 살펴보며 자신만의 밀키트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접 만든 떡볶이를 따끈하게 시식하는 순간에는 “정말 맛있어요!”라며 환한 웃음을 터뜨렸고, 맛있는 떡볶이를 함께 나누어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접 만든 밀키트를 소중하게 품에 안고 돌아오는 길, 우리 친구들의 얼굴에는 하루 종일 이어진 즐거움과 뿌듯함이 가득했습니다.

이번 신전뮤지엄 나들이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보고, 듣고, 만들고, 맛보며 다양한 감각을 경험하고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