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여행 블루라인 파크 해변 열차 타고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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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2-19 01:56본문
미포에서 송정까지 해변 산책길, 스카이워크, 해상 케이블카 등 즐길거리를 두루 갖춘 바다는 언제나 색다른 감동을 안겨 줍니다.
안내 방송과 함께 열차가 출발 하면 커다란 창문은 영화관 스크린처럼 장쾌한 풍경을 선사 했습니다.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강화유리와 철망이 설치된 전망대 끝에 서면 발밑으로 끝없이 파도가 밀려 들었습니다.
'어~어 저기 봐라!' 환하게 웃는 아이와 같은 표정이 이었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겨울 바다 다음에는 스카이 캡슐 타고 바다 위를 날아보아요~